큰샘교회 간증

[간증]큰샘교회유민영자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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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증문

대한예수교장로회 큰샘교회 유민영 청년

2013년 2월 27일-3월2일까지
함창성결교회에서 있었던 초교파 연합 제직세미나 집회에 가기 4일 전
워십을 준비하라는 사모님의 특명이 내려왔다.

우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
기존에 연습 중이던 모든 워십을 중단하고
함창성결교회에서 하게 될 워십에 매진하였다.

새벽 4시까지 연습하고 잠깐 자고
아침9시, 10시에 모여 다시 연습하기를 며칠..
온몸 구석구석 안 쓰는 근육까지 근육통이 생겨
몸이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되었다.

팔을 어깨높이만큼도 들어 올릴 수 없었다.
그러나 몸은 힘들어도 쓰임 받는 것에 대한 감사가 있었고
주님께 최고의 것으로 더 큰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
몸을 추스릴세도 없이 파스로 무장을 하고
이를 악물고 연습 또 연습했다.

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다.

이 워십은 단지 사모님께서 단독으로 추진하신 일이였기에
목사님께선 원치 않으셨던 것이었다.

몇 번의 불호령이 있었고
누구를 위한 워십이냐는 농담 섞인,
하지만 상처가 된 어떤 집사님의 지나가는 말소리도 있었다.

워십을 발표하기 전까지 마음이 좋지 않았다.
주의 종에게 기쁨이 되지 못하고 염려를 끼친 것 같았기 때문이다.
너무나 중요한 이 집회에 혹 해가 될까 부담도 되었다.

몸 부서져라 연습한 거 아깝지 않으니
차라리 시키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.
그러나 역시 주님은 내 뜻과 내 생각과 다르신 분이다.

너무나 높으신 분이다.
우리는 결국 앞에 선 자들로써 주님께 영광 돌리게 되었다.

막상 워십을 할 때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쁨이 충만했다.
그저 워십으로 영광 돌릴 수 있음에 감사했다.

예배를 드리고 기도회를 할 때에는 긴장이 풀렸는지 피로가 몰려왔다.
하지만 이런 은혜의 자리가 다시 오지 않을,
흔치않은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부르짖었다.

그때에도 난 몸이 아픈 것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.
단지 주님이 날 만나주시기를, 주님의 임재를 사모했다.

그러나 마음 한 켠에는 다른 교회성도님들 먼저..라는 마음이 늘 있었다.

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지만
이러한 순간만큼은 양보를 하게 된다.

그런데 이게 웬 떡!! 목사님께서 일으켜주셨다..
손을 얹으시자마자 순식간에 임재에 들어갔다.

마음이 너무나도 평안했다.
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은 잔잔한 호수같이 되었고
복잡했던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었다.

그저 감사 할 따름이었다.

그렇게 임재가 끝난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.
어지럽기도 하고 몸을 잘 가눌 수 없었다.
이때까지도 난 깨닫지 못했다.
계단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휘청했다.

난 단지‘어? 왜 이러지’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
계속 내려가는데.. 순간 소름이 돋았다.
내 몸이 너무나도 가벼워진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.

그렇게 무거운 근육통을 온몸에 달고 있었는데
그것들이 일 퍼센트도 남지 않고 한방에 싹 가셨으니!!
몸이 적응을 못해 휘청거린다.
너무 기뻤다 뛸 듯이 기뻤다 아니, 이미 뛰고 있었다!!
내 다리가 이렇게 가벼웠다니 !!

구하기도 전에 미리 아시고 온몸의 구석구석에 있는
근육까지 만지시는 주님 너무 멋지시고 감사했다.

주안에서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찬양했다.
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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